지난 11월2일부터 12월5일 까지 서울 사무소 관계로 올라 갔다가 11월 17일 하루 부산 내려와 물보충,사료보충 하였고 12월5일 내려와 체크해보니 대체적으로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낮은 기온 때문에 상추가 많이 상했습니다.

역시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 까지 농업용 LED전구를 사용하였습니다.

약한달, 보름씩 두번 나누어 무인으로 시스템을 가동 하였습니다. 고기의 상태도 양호 하였습니다. 그동안 자동 사료 급여기를 사용하여 최소한의 사료는 하루에 한번씩 주었습니다.

From November 2nd to December 5th, I went up to the Seoul office and went to Busan on November 17th to replenish water and feed.

It was in good condition. Lettuce was badly damaged because of the low temperature. also used the LED bulb for agriculture from 6 am to 6 pm.

In about a month, I ran the system unattended by dividing it twice in full. The fish was in good condition. In the meantime, using the automatic feeder, the minimum feed was given once a day

*2019년 12월 5일 현재 모습 ((As of December 5, 2019)

*무우가 김장해도 좋을 정도 입니다. (.(It's good to eat radish.)